[산업일보]
서울지역 25개 상공회의소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5일 세종대로 상의회관에서 김형영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장을 초청해 ‘제60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중소상공인의 경영관련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지원제도 홍보 다양화 △해외바이어 발굴지원의 내실화 △소상공인협동조합 공동사업 참여 자부담 비율 조정 등 중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호소하면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형영 청장과 심상돈 서울경제위원장(성동구상공회 회장)을 비롯해 최재영 강남구상공회 회장, 김완진 동대문구상공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 상공회 대표 25명이 참석했다.
서울경제위원회는 2003년 12월 출범해 서울상공회의소 산하 25개 구상공회의 회장단으로 구성되어 중소상공인의 의견수렴 창구로 서울지역 중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구상공회는 소상공인의 경영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경영상담, 자금난 및 인력난 해소 지원, 판로지원, 지역 특화사업 등을 통해 서울 지역경제 발전에 앞장서오고 있다.
서울상의, 중소상공인과 소통의 자리 가져
서울지역 상공회 대표 25인 참석한 가운데 현장 애로사항 전달
기사입력 2017-04-06 06:17:0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