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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제조업체 2분기 기업경기 전망 밝다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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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제조업체 2분기 기업경기 전망 밝다

기사입력 2017-04-12 0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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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안산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지난 1분기 보다 29포인트 상승한 ‘93’으로 기업 경기 전망이 다소 밝아졌지만 여전히 2011년 3분기 이후 100이하를 이어가고 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최근 안산지역에 소재한 129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2/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100 이상이면 다음 분기 경기가 이번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나타내고, 100 미만이면 그 반대다.

이번 조사에서는 섬유의복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80∼95사이를 나타냈으며 목재종이는 100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내 불확실성 요인으로 정치 불확실성(31.3%)을 가장 크게 꼽았고, 정부 콘트롤 타워부재(25.9%), 가계부채문제(12.1%)를, 대외적으로는 중국 한한령 및 경기둔화(30.0%), 미국 트럼프리스크(20.2%), 환율변동 불확실성(20.2%) 등으로 답했다.
트럼프 당선으로 받을 수 있는 영향에 대해서는 환율변동(32.9%), 미국 금리인상(22.2%), 수입규제(17.1%), 비관세장벽(11.4%) 등 순을 보였다.

한편 올해 2분기 대한 상공회의소 전국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89로 나타나 지난 분기 68보다 상향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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