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북미 갈등 고조되며 10.3원 상승한 1,140원에 마감
환율은 밤 사이 미국의 IS 아프가니스탄 근거지에 대한 공습으로 북한 선제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며 상승한 NDF 환율을 반영해 전일보다 상승 개시해 지정학적 리스크에 반응한 숏커버 물량 출회로 올라, 1,140원대로 상승했다. 잠시 주춤하던 환율은 오후 들어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에 일시 하락했으나, 북한 외무성의 강경 발언에 따라 재차 상승, 전일 대비 10.3원 상승한 1,1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8.01원 상승한 1,043.72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계속되며, 1,140원선에서 상승폭을 키울 전망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보다 1.10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40.75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 재무부 반기 환율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예상대로 환율정책 심층분석 대상국 지정을 피한 가운데, 최근 고조된 북미 간 갈등이 주말 북한 미사일 발사로 인해 심화되는 양상을 보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3.17 ~ 1150.00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755.02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10원↑
■ 美 다우지수 : Holyday(Good Friday)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0.88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700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