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3원 하락한 1,137.7원으로 마감
지난 주말 발표된 미 재무부의 환율보고서에서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교역 대상국의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함에 따라,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이날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다만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 환율은 1,130원대 중반에서 지지력을 보여 전일 대비 2.3원 하락한 1,137.7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5.58원 상승한 1,049.30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불확실성 완화로 1,130원대 초반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4.3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33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환율조작국 지정 우려가 해소되며 시장의 위험회피심리가 약화된 가운데, 금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 흐름에 동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며 금일 신흥국 위험자산 선호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원화 또한 강세가 기대되며,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초반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8.00 ~ 1137.75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145.66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35원↓
■ 美 다우지수 : 20636.92, +183.67p(+0.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3.67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447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