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대구광역시의 벤처·창업 정책에 공공조달시장 진출 내용이 더해진 업무협약(이하 MOU)이 체결됐다.
조달청과 대구광역시는 지역 벤처·창업기업 및 조달물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지난 25일 대구시청에서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는 기존에 추진하는 벤처·창업기업 정책에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더해 지역 기업의 태동, 육성, 성장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구 지역 내의 1천600여 개 벤처기업들은 ▲벤처기업 가치 창출 ▲청년벤처창업지원 전용펀드 조성 ▲창조전문인력 채용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지정서 및 인증마크 부여 ▲전국 공공기관들의 우선구매 권고대상이 되는 등 조달청의 다양한 지원도 받게 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향후 대구시와 조달청은 기술력은 있으나 판로개척에 애로를 겪는 대구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의 공공 조달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조달물품 경쟁력 강화와 조달시장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조달청과 대구시가 협력해 대구 지역의 우수한 벤처·창업기업 발굴뿐만 아니라 첨단 산업체가 공공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청, 대구시와 벤처·창업기업 지원 위한 MOU 체결
대구시, 기존 정책·공공조달시장 진출로 태동부터 성장까지 지원
기사입력 2017-04-26 06:15:4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