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5원 하락한 1,125.40원으로 마감
전일 환율은 북한 인민군 창건 기념일을 맞아 지정학적 우려가 부각되며 장초반 1,130원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장중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에 따른 달러 매도 물량이 지속 유입되며 달러화는 반락했고, 이후 북한 관련 이벤트에 대한 경계심이 완화되며 환율은 하락 흐름을 지속해 전일 대비 4.5원 하락한 1,125.4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4.74원 하락한 1,021.28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위험 선호 분위기에 1,120원대 중후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2.95원(스왑포인트 고려) 상승한 1,128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시장의 위험 선호 분위기로 환율에는 하방 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금일 원화 역시 기타 아시아 통화와 더불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또한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겠으나 내일 새벽 트럼프 정부의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둔 경계심으로 하단은 지지되며 금일 환율은 1,12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3.25 ~ 1,132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6,486.43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95원↑
■ 美 다우지수 : 20996.12, +232.23p(+1.12%)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92.8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14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