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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인도 수출, 중계기·석유화학·일반기계 ↑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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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인도 수출, 중계기·석유화학·일반기계 ↑

2015년 1월 이후 26개월 만에 5개월 연속 상승세 시현

기사입력 2017-05-03 1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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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인도 수출, 중계기·석유화학·일반기계 ↑


[산업일보]
고성장을 지속하며 빠르게 발전 중인 인도 시장이 사드 보복으로 인한 중국 수출 부진에 대한 대체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2017년도 1분기 對인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36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21.5% 증가한 12억2천만 달러, 무역수지는 23억8천만 달러로 흑자를 나타냈다.

무선교환기 및 중계기(94.3%), 합성수지(18.5%), 집적회로 반도체(47.2%), 기타석유화학제품(74.8%) 등 주요 10대 품목 중 9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 부품(△1.4%), 아연괴 및 스크랩(△29%)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나프타(47.9%), 알루미늄괴 및 스크랩(36.7%), 합금철(92.9%), 기타 정밀 화학원료(34.5%), 아연괴 및 스크랩(58.1%) 등 주요 5대 품목의 수입은 증가했고 의약품(△1.8%), 박류(△43.6%) 등의 수입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1분기 수출은 전년 대비 18.9% 증가한 36억6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수출액은 115억 9천600만 달러로 2015년 120억3천만 달러 대비 축소된 바 있다. 하지만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간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9% 늘어난 36억 6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무선교환기기 및 중계기·석유화학·일반기계 등 증가로 3월은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인 13억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2015년 1월 이후 26개월 만에 5개월 연속 상승했다.

5대 주요 수출 품목 중에서 자동차 부품을 제외한 무선교환기 및 중계기, 합성 수지 등의 수출이 올랐다.

무선교환기 및 중계기는 2014년 이후 큰 증가세를 보였다. 2014년 1천600만 달러(10.1%), 2015년 2억500만 달러(1,159.4%), 2016년 2억 6천400만 달러(28.9%), 2017년 5억 1천300만 달러(94.3%) 등으로 나타났다.

무선통신기기 부품은 전년동기대비 3.9% 상승했다. 지난 해 11월 화폐통용금지 조치 이후 인도 정부는 화폐 없는 경제시스템 구축을 위한 투자를 약속했다.

호조세를 보이던 스마트폰 외에도, POS 기기와 같은 결제 장비에 대한 수요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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