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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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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 전망

기사입력 2017-05-10 11: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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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 전일동향 : 프랑스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되며 소폭 하락 마감

전일 환율은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등으로 직전영업일 대비 1.30원 하락한 1,131.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프랑스 대선에서 EU잔류를 주장한 마크롱 후보 당선에 따라 위험자산 선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장초반 NDF환율을 반영해 일시적으로 환율이 높게 형성됐으나, 코스피가 가파른 상승세에도 조정 없이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자 외국인 투자 자금이 가파르게 유입되며 환율은 오전 내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오후 들어 달러 저가 매수에 따른 반등으로 직전 영업일 대비 소폭 하락한 1,131.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1원 하락한 1,003.65원에 거래됐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으로 불확실성 해소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 압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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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전망 : 신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로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

금일 환율은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 불확실성 해소 등으로 그간 이어진 위험자산 선호 현상이 계속되며 하락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보다 7.50원 상승(스왑포인트 고려)한 1,138.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우리나라 대선에서 유력 후보였던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며 불확실성이 해소된 가운데, 밤사이 북한 대외관료의 핵실험 가능성 언급 등 원화 약세 요인에도 불구, 불확실성 해소에 따라 최근 계속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지속되며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4 ~ 1,142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5,394.23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7.50원↑
■ 美 다우지수 : 20975.78, -36.5p(-0.17%)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57.45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4,82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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