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조달청장이 공기청정기 제조현장을 방문해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점검했다.
정양호 조달청장은 25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인 공기청정기 전문업체 보성전자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대기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공기청정기를 생산해 실내 환기에 도움을 주는 우수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수급체계 구축 및 국내시장 판로지원 방안 등 제조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보성전자 백정현 대표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공공조달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기술력 있는 우수조달제품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초기 판로를 확보해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확산 방지에 도움을 주는 공기청정기의 적기공급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들이 국내 조달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해외 조달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장, 공기청정기 생산현장 방문
제조현장 의견수렴 및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2017-05-25 17:25:0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