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예방대책을 집중 교육하기 위해 현장 인력을 대상으로 한 ‘건설기술자 안전 교육’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전국의 건설현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7년 상반기 건설기술자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오는 31일 충청권에서 시작하며 교육에는 건설현장의 현장대리인, 안전관리자, 건설사업관리기술자, 공무원 등 건설현장에 관계되는 모든 기술자들이 참여한다. 31일에는 대전, 6월 2일에는 대구, 7일과 8일은 각각 경기와 전북, 9일에는 원주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특히 지난 22일 근로자의 사망으로 연결된 ‘남양주 크레인 전도사고’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건설기계 사고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부 황성규 기술안전정책관은 “매회 약 3천여 명이 참석하는 ‘건설현장 안전교육’이 안전 전문가와 현장 기술자들의 만남의 장으로써 정부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 및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현장기술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부와 건설현장의 거리를 좁혀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건설 안전사고, 예방이 최선
기사입력 2017-05-30 14:44:41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