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5.6원 하락한 1,119.50원으로 마감
최근 환시에서 환율의 방향성을 좌우할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전일 환율은 장중 수급 동향에 따라 1,12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했다. 다만 이날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 출회됐고, 장중 위안화 또한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 환율은 무거운 흐름을 보여 전일 대비 5.6원 하락한 1,11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6.19원 하락한 1,008.65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위안화 강세로 1,110원대 후반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5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18.5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밤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부각되며 역외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금일 환율은 1,120원선 아래에서 출발한 이후 무거운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하이보 급등으로 인한 위안화 강세에 달러-원 환율 역시 동반 하락 압력을 받겠으나, 6월 FOMC를 앞둔 경계심과 최근 국내 증시의 조정 흐름으로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여 금일 환율은 1,110원대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4.83 ~ 1,124.1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3,623.02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55원↓
■ 美 다우지수 : 21,008.65, -20.82p(-0.1%)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2.2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52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