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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선도하는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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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선도하는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

기사입력 2017-06-08 15: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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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첨단 해양안전을 위한 산업제품에서부터 VR(가상현실)을 활용한 해양사고 안전체험관 운영 등 ‘제3회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Korea Maritime Safety Expo 2017)’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벡스코(BEXCO)에서 열린다.

부산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해양안전 엑스포는 ‘세월호’ 사고와 최근의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 등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양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5년부터 개최돼, 올해 3회째다.

해양안전사고는 선진 과학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산업화·제품화함으로써 효과적으로 예방하거나 그 피해규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대한민국해양안전 엑스포’는 첨단 해양안전 기술과 관련 산업제품을 소개함으로써 해양안전 산업을 육성 지원하고, 또 가상현실에서 해양안전사고 체험을 통해 해양안전 의식제고 및 문화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해양안전에 관한 최신 기술 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주요 행사로 ▲해양안전·사고예방 체험관 운영 ▲해양(조선)안전기술 및 기자재 등 첨단 해양안전 산업 제품 전시 ▲세계 최고 전문가 초청 해양안전 기술 강연이 있다.

엑스포 기간중 진행하는 국제 해양안전 컨퍼런스는 세계 최고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한 해양산업 혁명 비전에 관해 총 20건의 특별 강연이 열린다. 주요 초청연사와 강연 주제로는 ▲ 미국 해양경비대 존 W. 모거 (John W. Mauger) 사령관 - 역사에서 배우는 미국 그리고 국제 해양안전 비전, ▲ 영국 스트라스클라이드대학교 해양안전연구센터 드라코스 바살로스 (Dracos Vassalos) 소장 - 해양안전 산업혁명 비전 등 국내외 20명 (국외10명, 국내10명)의 연사가 해양사고에 의한 인명손실, 재산손실, 환경파괴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해양안전산업 혁명 비전을 주제로 특별 초청강연이 이어진다.

해양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특별관도 운영한다. 전시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대형 풀장을 이용한 고립자 인명구조체험, 구명뗏목 탑승체험 등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해양안전 체험프로그램 및 가상현실을 이용한 VR체험관을 개설해 비상시 선박탈출, 구명정 진수, 가상 구조훈련 등 더욱 생생한 체험을 만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해상에서의 사고시 생명을 지켜주는 구명조끼 착용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제품홍보 및 수출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기 위한 “ Best Life Jacket Contest" 및 업계의 해외 수출판로 개척과 비즈니스 성과제고를 위해 해외 해군 초청 수출상담회도 병행해 열린다.

한편 이번 행사는 국민안전처, 대한민국해군, 한국선급, 수협중앙회 등 해양안전 관련 36개 관련 기관 및 업·단체가 후원하며, 국내외 150여개사 450부스가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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