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영국 조기 총선 충격에 파운드 약세 지속(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6-13 07:15:55
[산업일보]
주요국들의 경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12일 비철 금속은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번 주 목요일 FOMC를 앞둔 경계감이 주된 하락 이유로 보인다.
CME Fed Watch 프로그램에 따르면 미국 금리 선물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이번 6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 인상할 가능성을 96%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는 9월 24%, 12월 53%로 각각 반영하고 있다.
BMO 캐피털 마켓의 금리전략가 아론코흘리는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9월 대차대조표 축소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다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금요일 기준 LME 전기동 재고는 27만6천875톤으로 전주대비 2만5천750톤 (약9%) 줄어들며 3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5월이래 최대 주간 낙폭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만 19%에 달하는 2만1천825톤이 빠져나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LME 주석 재고는 1천910톤으로 지난 1989년 이래 최저치 수준으로 내려 앉았다.
이번 주에는 한국시간 14일 중국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15일 FOMC 등의 지표가 예정돼 있는 만큼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주요국들의 경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12일 비철 금속은 주석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이번 주 목요일 FOMC를 앞둔 경계감이 주된 하락 이유로 보인다.
CME Fed Watch 프로그램에 따르면 미국 금리 선물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이번 6월 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 인상할 가능성을 96%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오는 9월 24%, 12월 53%로 각각 반영하고 있다.
BMO 캐피털 마켓의 금리전략가 아론코흘리는 이번 회의에서 연준이 9월 대차대조표 축소와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다소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금요일 기준 LME 전기동 재고는 27만6천875톤으로 전주대비 2만5천750톤 (약9%) 줄어들며 3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5월이래 최대 주간 낙폭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만 19%에 달하는 2만1천825톤이 빠져나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LME 주석 재고는 1천910톤으로 지난 1989년 이래 최저치 수준으로 내려 앉았다.
이번 주에는 한국시간 14일 중국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소매판매, 15일 FOMC 등의 지표가 예정돼 있는 만큼 변동성 확대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