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월 기계산업 생산, 출하는 전년동월대비 각각 3.1%, 2.9% 증가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 따르면, 생산은 일반기계(19.2%), 정밀기계(14.1%), 전기기계(0.1%) 업종에서 상승해 전년동월대비 3.1% 올랐다.
일반기계는 평판디스플레이제조장비, 정밀기계는 환경분석기기, 전기기계는 세탁기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고 금속제품은 날붙이제품, 수송기계는 벌크선 중심으로 하락했다.
출하는 일반기계(21.5%), 정밀기계(13.1%), 전기기계(1.3%) 업종에서 올라 전년동월대비 2.9% 상승세를 보였다.
일반기계 출하는 평판디스플레이제조장비, 정밀기계는 환경분석기기, 전기기계는 PLC 중심으로 증가했고 금속제품은 날붙이제품, 수송기계는 벌크선 중심으로 감소했다.
4월 기계산업 수출은 232억6천만 불, 수입은 94억8천만 불, 무역수지는 137억8천만 불 흑자를 냈다.
수출은 수송기계(40.7%), 일반기계(38.1%), 정밀기계(33.0%), 금속제품(10.3%), 전기기계(7.0%) 업종에서 올랐고 유럽(98.6%), 중남미(29.6%), 아시아(5.7%), 북미(1.8%) 등의 지역에서 수출 증가세를 시현했다.
수송기계를 포함한 모든 업종에서의 수출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32.6% 증가한 232억6천만 불을 기록했다.
수입은 일반기계(34.9%), 전기기계(12.9%), 정밀기계(9.7%), 수송기계(5.9%) 상승했고, 금속제품(-5.7%)이 하락했다.
금속제품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수입이 상승해 전년동월 대비 16.4% 증가한 94억8천만 불을 기록했으며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가와 북미, 아시아, 중남미 등의 지역에서의 수입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