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4원 하락한 1,132.70원으로 마감
지난주 FOMC 이후 급등했던 달러-원 환율은 이날 조정 흐름을 보였다. 1,130원대 초반까지 하락해 출발한 이날 환율은 장중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한때 1,12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으나 이내 지지력을 보이며 반등했다. 다만 이날 신규 포지션플레이를 유발할 재료는 부족해 환율의 레인지는 제한되며 종가는 전일 대비 1.4원 하락한 1,132.70원에 형성됐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2.93원 상승한 1,019.75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연준 매파적 스탠스에 1,130원대 중후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4.40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6.50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밤 뉴욕 연은 총재의 매파적 발언으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중반에서 상승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반기 말을 앞두고 있는 만큼 대기 네고물량에 대한 부담감이 상단을 제한하겠으나,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와 오토 웜비어 사망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이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해 금일 환율은 1,1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2.20 ~ 1,140.20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234.7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40원↑
■ 美 다우지수 : 21,528.99, +144.71p(+0.6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1.2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4,231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