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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 농심은 타들어가고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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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가뭄에 농심은 타들어가고

농사용 및 식수 개발용 관정 최우선 전기 공급

기사입력 2017-06-21 15: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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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최근 지속되고 있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농가가 농업용수 및 식수 부족을 겪고 있다.

한전은 우선, 농사용 및 식수 개발용 관정 긴급 전기공급체계를 구축해 농가의 관정용 전기공급 신청이 있을 경우 최우선적으로 시공키로 했다. 또한 관정 전기사용 신청에 따른 시설부담금 및 보증금도 후납 또는 분납(3개월 이내)하도록 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전국의 한전 지사에서도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긴급 A/S팀을 운영해 관정 고장신고 농가의 누전차단기 등을 무상으로 보수하는 등 전기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한전은 협력업체에서 보유중인 소형 양수기 등 급수설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급수시설 중 전력공급이 취약한 곳에는 비상발전차(발전기)를 활용한 긴급 전기공급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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