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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장마 영향, 일부 호우특보 시간당 30미리 강한 비 쏟아져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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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장마 영향, 일부 호우특보 시간당 30미리 강한 비 쏟아져

기사입력 2017-07-03 0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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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장마 영향, 일부 호우특보 시간당 30미리 강한 비 쏟아져

[산업일보]
6시10분 현재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강원도와 충청도 일부,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곳곳에 쏟아지고 있다.

2일부터 3일 6시 현재 누적 강수량은신천(가평) 217.5mm 창현(남양주) 214.5mm 성북(서울) 180.0mm 청운(양평) 172.5mm 강우량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 내면(홍천) 343.0, 남산(춘천) 230.0, 청일(횡성) 209.5, 봉평(평창) 206.5를 기록하고 있으며 청주 102.8 세종연서 102.5mm의 비가 내렸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으며,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곳곳에 내리고 있다.

세종, 충청북도(괴산, 청주), 강원도(강원중부산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횡성, 춘천, 원주) 등에 대해서는 호우경보가,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예천), 충청북도(제천, 증평, 단양, 음성, 진천, 충주, 보은), 충청남도(청양, 공주), 강원도(강원북부산지) 등은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중부지방 호우예비특보가 발표되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음에 따라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4일까지 중부지방에 많은 곳은 250㎜ 이상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되며 남부지방에도 50~100㎜의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부지방 장마 영향, 일부 호우특보 시간당 30미리 강한 비 쏟아져

이에 따라, 국민안전처는 관계 중앙부처와 지자체에 국지적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준비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하천변 저지대 등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점검활동을 강화하도록 했다.

특히,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산간계곡, 유원지 등 급류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지역은 사전에 통제토록 했다.

또한, 지역사정을 소상히 잘 알고 있는 지역자율방재단에게도 피해 우려지역 현장을 순찰하고,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면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민안전처 임재웅 자연재난대응과장은 “호우지역 주민들은 국민행동요령(국민안전처 홈페이지, 안전디딤돌 앱 등에 게시)에 따라, 기상상황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지대와 하천변 주차장 등 침수 우려가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은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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