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달러-엔 환율이 미국의 비농업부문 종사자 규모 확대와 미일 채권 금리차 확대 등으로 인해 114엔 대를 돌파하는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지난 금요일 마감 시점 대비 0.26엔 상승한 달러당 114.13엔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 중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전문가들은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비농업부문 종사자 수가 예상치를 뛰어넘은 것과 미·일 채권 금리차 확대를 기대한 엔화 매도세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원-엔 환율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100엔 당 1,008.37원에 거래가 이어지고 있어 직전 장 마감시점보다 5원 이상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 환율, 114엔 대로 ‘껑충’…원-엔 환율은 1,008원 대로 하락세 지속
기사입력 2017-07-10 11:20:3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