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3원 하락한 1,133.3원으로 마감
이 날 글로벌 위험 선호 분위기가 지속되며 장중 코스피는 최고치를 경신하는 한편 원화는 강세를 보였다. 장 초반 환율은 1,130원대 후반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며 최근 낙폭 회복을 시도했으나 오후 들어 롱스탑 물량이 지속 유입되며 빠르게 하락했다. 오는 주말 발표가 예정된 미 물가지표 부진에 대한 우려 심리 역시 이날 달러 약세를 견인해 환율은 전일 대비 3원 하락한 1,133.3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달러-원 환율 하락의 영향으로 1,000원 선까지 하락해 전일 대비 5.44원 하락한 1,000.4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미 물가지표 부진에 1,120원대 후반 하락 전망
지난 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3.6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29.2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함에 따라 역외 환율은 1,120원대 후반까지 하락했다. 미 물가지표 부진으로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기대감이 약화되며 금일 환율은 크게 하락해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단기 급락에 따른 경계심으로 하단은 지지되며 환율은 1,120원대 후반에서 하방 경직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3 ~ 1,135.2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988.86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65원↓
■ 美 다우지수 : 21,637.74, +84.65p(+0.39%)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2.7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27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