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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110엔 대로 물러서면서 7월 최저치 기록…원-엔 환율은 1,007.62원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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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환율, 110엔 대로 물러서면서 7월 최저치 기록…원-엔 환율은 1,007.62원

기사입력 2017-07-24 1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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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달러-엔 환율의 하락세가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이번 달 최저치를 연이어 갱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러시아 스캔들’로 인한 미국 정치의 불안정성이 달러-엔 환율 하락을 부채질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이전 영업일 마감 거래액보다 0.23엔 내린 110.90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장 중 한때 달러-엔 환율은 1달러당 110.77엔까지 하락해 지난달 최저치를 갱신하기도 했다.

한편, 오전 11시 10분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 당 1,007.62원에 거래되고 있어 한동안 이어졌던 하락세에서 완연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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