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2.7원 상승한 1,124원으로 마감
1,120원대 초반에서 출발한 이날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로 장 초반 1,120원선 부근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BOJ 위원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달러-엔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며 동반 상승 압력을 받았다. 다만 1,120원대 중반에서는 달러 매도세가 다시 유입되며 이날 환율은 등락을 반복해 전일 대비 2.7원 상승한 1,124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2.06원 하락한 1,015.13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글로벌 달러 약세에 1,120원대 초반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1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22.7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밤 유로-달러 환율이 약 2년 반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일 환율은 이로 인한 글로벌 달러 약세에 하락 압력을 받을 전망이다.
다만 휴가철을 맞아 거래량이 제한되는 만큼 환율의 상, 하단 모두 제한되며 금일 환율은 1,12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8.5 ~ 1,126.67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356.26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1원↓
■ 美 다우지수 : 22,016.24, +52.32p(+0.24%)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113.9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4,03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