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3.8원 하락한 1,125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전일 급락했던 코스피가 반등 흐름을 보임에 따라 1,120원대 후반에서 출발한 이후 장중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받았다. 주말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장중 환율은 1,12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했으나, 이날 공급 우위 장세에 오후 들어 롱스탑 물량까지 유입되며 달러-원 환율은 낙폭을 확대해 전일 대비 3.8원 하락한 1,12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37원 상승한 1,021.57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미 고용지표 호조에 1,120원대 후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3.7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28.5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임금상승률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역외 환율은 상승했다. 금일 환율은 미 고용지표 호조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완화되며 1,120원대 후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지난주 조정 흐름을 보였던 코스피의 움직임에 따라 환율의 장중 방향성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2.14 ~ 1,134.86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637.21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75원↑
■ 美 다우지수 : 22,092.81, +66.71p(+0.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2.54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296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