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전날에 비해 10원 이상 오르는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1,030원 대를 가볍게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110엔 대를 기록하면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2분 현재 100엔 당 1,034.1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에 비해 13.51원 가량 오른 것으로 근래들어 유례없는 큰 폭의 오름세를 형성하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전일 대비 0.36% 하락한 110.35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게 “미국을 계속 위협할 경우 화염과 분노, 노골적인 힘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1,034원 대 돌파…달러-엔 환율은 북한 리스크로 110.35엔 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7-08-09 11:35:3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