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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무역전문가 138명 배출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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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무역전문가 138명 배출

지난 해부터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 추진…청년 일자리 창출 도모

기사입력 2017-08-18 16: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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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글로벌시대에 걸맞게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이들은 취업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요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무역 관련 업종에 있어서도 외국어가 능통하다면 보다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외국어에 능통한 청년 등을 무역전문가로 양성해 도내 수출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육성사업은 올해 13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에 경기도는 18일 오후 2시 COEX에서 제2기 ‘경기청년+4 Trade Manager’ 수료식 및 잡파티 ‘잡(JOB)아라 Trade manager’를 수료생, 수출기업, 도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2기 교육은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능력을 갖춘 청년, 대학생, 외국인유학생, 다문화인을 대상으로 올 7~8월 두 달여간 진행됐다. 또한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수원), 중부(서울), 북부(의정부), 다문화(안산) 권역으로 나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현장경험이 많은 한국무역협회 강사진을 통해 무역실무, 계약, 운송·통관·결재·관세환급 등 전문교육과 시장특성, 협상전략, 영어·중국어 언어권 수준별 특강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생 중 4명은 이 같은 교육경험을 바탕으로 수료 전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번 수료식에서 수료생 138명(영어반 101명, 중국어반 28명, 다문화인 9명)에게 도지사 명의 수료증을 전달하고, 성적우수자에게는 대상 상장을 수여하는 등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수료생을 포상했다.

이날 수료식 이후에는 도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0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잡파티(채용면접)’를 열고, 수료생 대상 개별 일대일 면접을 진행해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도는 향후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수출상담회’와 같은 도의 각종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시키는 등 수출기업의 해외마케팅 전문인력 부족과 청년 일자리 미스 매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근 행정2부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 사업이 수출 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일자리 창출 해소의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며, “청년여러분은 나 자신을 위해 큰 꿈을 가슴속에 품고 끝까지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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