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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0원 대까지 큰 폭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 힘입어 109엔회복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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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0원 대까지 큰 폭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 힘입어 109엔회복

기사입력 2017-08-23 11: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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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심상치 않은 하락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40원대를 지키지 못하고 1,030원까지 가파른 하락폭을 나타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에서 세재개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면서 오랜만에 반등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30.60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에 비해 10원 가까이 하락한 수치로 주초부터 조금씩 이어지던 하락세가 완연히 드러난 상태다.

달러-엔화 환율은 모처럼 109엔 까지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09.57엔에 거래돼 전날에 비해 0.6엔 올랐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 현지에서 세제개편안 통과가 유력시 되면서 트럼프 정부의 경제발전 정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 것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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