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엔비디아, 中 자율주행 화물배송 스타트업 ‘투심플’에 투자 밝혀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엔비디아, 中 자율주행 화물배송 스타트업 ‘투심플’에 투자 밝혀

300 km 시범 주행 마쳐…화물운송플랫폼 실현 앞당겨

기사입력 2017-08-25 07:09:2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인공지능(AI) 컴퓨팅 분야의 선도 기업 엔비디아가 전세계 유망 신생 기업을 후원하는 엔비디아 GPU 벤처스(NVIDIA GPU Ventures)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자율주행 관련 스타트업인 ‘투심플(TuSimple)’에 투자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시나닷컴이 주도하고 있는 2천만 달러 규모(한화 228억2천800만 원)의 그룹 투자 형태로 진행된다고 엔비디아는 전했다.

2015년에 설립된 투심플은 자율주행 장거리 화물배송 기술 관련 스타트업으로, 중국 베이징 및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 위치한 연구개발(R&D) 센터에서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투심플은 엔비디아 GPU, 엔비디아 드라이브 PX 2(NVIDIA® DRIVE™ PX 2), 엔비디아 젯슨 TX2(NVIDIA® Jetson™ TX2), CUDA, 텐서RT(TensorRT), cuDNN을 이용해 자율주행 솔루션을 개발중이다. 지난 6월에는 엔비디아 GPU와 카메라를 주요 센서로 이용해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해 애리조나주 유마에 이르는 200마일(321.87km) 여정의 레벨 4 시범주행을 완료한 바 있다.

투심플의 샤오디 호우(Xiaodi Hou) 최고기술책임자는,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차량에 요구되는 컴퓨팅 성능에 있어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준다”며, “엔비디아 기술과 우리의 컴퓨터 비전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성을 합쳐 화물 운송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아베자(ABEJA), 데이터로그(Datalogue), 엘리먼트 AI(Element AI) 등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GPU 벤처스 프로그램 외에도 다양한 사업적 요소를 통해 AI 산업생태계에 적극적으로 참여 하고 있다. 특히 딥러닝 전문 지식 및 구현 방안이 필요한 신생 AI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해 주요한 리소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 프로그램(NVIDIA Inception program)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2,500개 스타트업이 참여 중이다.

엔비디아는 자사의 기술, 전략 분야의 전문성 및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전담 팀을 통해 참여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루닛, 뷰노, 옴니어스, 스트라드비젼 등 총 13개 스타트업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라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