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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0원 후반대 다시 회복…달러-엔 환율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108엔 대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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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30원 후반대 다시 회복…달러-엔 환율은 북한 미사일 발사로 108엔 대 하락

기사입력 2017-08-29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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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동안 1,020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원-엔화 환율이 1,030원 후반대까지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완만한 오름세를 보여 왔던 달러-엔 환율은 북한이 다시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하면서 108엔 대로 상승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9분 현재 100엔 당 1,03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9.67원 오른 수치다.

한편,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108.72엔 대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 거래일보다 무려 0.31% 하락한 것이다. 109.25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달러-엔화 환율은 오전 6시 경 북한의 중거리급 탄도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빠르게 하락폭을 키워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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