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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작년 수능과 비슷하지만 6월 모평보다 어려워’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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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작년 수능과 비슷하지만 6월 모평보다 어려워’

기사입력 2017-09-06 18: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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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고사 ‘작년 수능과 비슷하지만 6월 모평보다 어려워’

[산업일보]
9월 모의고사의 난이도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주관한 9월 모의평가 영어영역은 올해부터 시행하는 절대평가의 수능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해 보고, 등급별 인원분포에 이목이 집중된 상황이다.

모의고사 등급컷을 예상한 일부 네티즌들은 당황스럽고 어렵다는 반응이다.

스카이에듀에 따르면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하고,올해 6월 모의평가 보다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다.

6월 모의평가보다 전반적으로 어려웠지만, 기존의 EBS 70% 연계율을 유지하면서 변별력을 주기 위해 비연계 문제로 빈칸추론과 순서, 삽입문제에 다소 난해한 독해지문을 활용했다.

2교시 수학영역
현재 수능의 구조인 27+3 의 구조를 계속 따르고 있다. 70%의 EBS 연계 문항들은 수능 특강과 수능 완성을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무난하게 풀 수 있는 문제로 출제가 되었다. 비연계 킬러 문제는 21,29,30번으로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제대로 분석을 해야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

가형과 나형의 공통문항은 가형과 나형의 공통과목인 확률과 통계에서 공통문항이 2문항이 출제되었고 문항번호와 배점이 다른 문항도 있었다.(나형 15번 4점, 가형10번 3점)

20번에서 확률과 통계에서 경우의 수를 통한 빈칸 추론 문항은 계속해서 출제가 되고 있다.

21번은 삼각함수의 대칭성, 주기성과 수열 개념을 결합한 정적분 이해 문제로 복합 단원 문제이다. 지난 6월 평가원에서도 21번의 난도를 올리고 30번이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했었는데 그 기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29번은 공간벡터 관련 문제로 조건에 맞게 내적의 정의를 활용하여 공간에 대한 해석을 하면 의외로 쉽게 나오는 문제이나 학생들의 체감 난도는 높은 편이다.

30번은 조건에 따른 함수의 개형을 추론하는 문제로 작년 수능 30번의 문제보다 난도는 낮은 편이고 지난 6월 평가원의 30번과는 비슷한 난도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 수능보다는 비슷하게 출제되었고 지난 6월 평가원보다는 다소 쉽다. 중하위권 학생들이 비교적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평이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으며, 변별력이 높은 문항들은 미적분2의 복잡한 조건이 주어진 함수의 그래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21,30번과 공간 벡터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29번이었다.

정용관 총원장은 "EBS 수능완성 교재에서 다수의 문제가 연계됐고,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 맞추기식 학습을 지향하는 학생들은 이번 시험을 어렵게 느꼈을 수 있다"며 "독해문제의 전반적 특징은 필자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고, 선택지의 매력적인 오답을 구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문항 또는 신유형 문항은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출제되지 않았지만 비연계 문항은 총 3문제로 빈칸추론 33번, 논리성 추론 37번, 39번 문제였으며,이 문제들이 1등급을 결정하는 고난도 문제였다고 진단했다. <자료제공 : 커넥츠 스카이에듀 정용관 총원장>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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