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8일 비철금속은 차익실현으로 인해 큰폭 하락했다. 특히 전기동은 9주연속 랠리를 마치고 첫 주간 하락 마감했다.
달러인덱스가 7일째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중국의 8월 전기동 미가공 수입량은 39만톤을 보였으며 이 수치에 대해 시장은 크게 늘지 않은 수입량에 비해 높은 가격을 지적하며 너도나도 차익실현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달러는 더들리 뉴욕 연방은행 총재가 미국의 다음번 금리 인상시기를 예측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말함으로써 떨어진 인플레이션으로 금리인상이 이른것임을 시사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알루미늄 수출량은 3월 이후 감산때문인지 최처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2003년 1월 이후로 상해거래소 창고 재고량은 516,884톤으로 최고치를 보였다. 이 역시 알루미늄 가격에 부담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며 장 후반 중요 지지선을 찾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주 지표는 특별할게 없어 보이는 만큼 조정을 겪은 비철금속은 박스권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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