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1원 상승한 1,132.6원으로 마감
이날 밤 발표 예정인 미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분위기에 이날 환율은 1,13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했다. 미 CPI에 대한 기대감은 환율에 상승 재료였으나, 1,130원대 중반에서는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며 상단을 지지해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4.1원 상승한 1,132.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0.42원 상승한 1,025.49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북한 리스크 재부각되며 1,130원대 중후반 상승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2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34.25원으로 마감했다. 금일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금일 환율은 상승할 전망이다.
한편 전일 밤 발표된 미 8월 CPI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인 점 역시 금일 환율에 상방 압력을 더해 장중 달러-원 환율은 1,130원대 중후반까지 상승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0.2 ~ 1,139.6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31.27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2원↑
■ 美 다우지수 : 22,203.48, +45.3p(+0.2%)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2.7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84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