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5.1원 하락한 1,126.6원으로 마감
9월 FOMC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는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지속 유입되며 1,120원대 중반까지 하락했다.
이날 시장의 위험 선호 분위기로 코스피가 2,400선을 다시 상회하며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외국인의 자금이 유입된 점 역시 달러화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며 이날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5.1원 하락한 1,126.6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일전망 : 위험 선호 분위기 속 1,120원대 후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전일 대비 3.1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29.35원으로 마감했다. FOMC 회의를 앞두고 지난밤 미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며 역외 환율은 1,130원선 부근까지 다시 상승했다. 금일 환율은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긴장감에 특별한 방향성 없이 등락할 전망이다.
다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 속 금일 역시 국내외 증시 호조가 이어질 경우 장중 원화는 강세 압력을 받을 수 있어 환율은 1,120원대 후반에서 무거운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26 ~ 1,134.8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195.65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1원↑
■ 美 다우지수 : 22,331.35, +63.01p(+0.28%)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5.1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28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