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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중국 중남부지역 투자유치활동 벌여
이종수 기자|jslee0505@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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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 중국 중남부지역 투자유치활동 벌여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구축 관련 식품가공기업 투자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7-09-19 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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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은 중국 중남부지역 식품가공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활동에 돌입했다.

광양경제청은 14일부터 7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중남부지역 핵심도시인 허난성(河南省), 정저우(郑州), 안후이성(安徽省), 허페이(合肥), 광둥성(廣东省), 선전(深圳)을 방문해 한국의 FTA 플랫폼을 활용한 투자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최근 에이치에이엠(HAM), 케이씨제이(KCJ) 식품유통 등 농식품가공 분야에서 중국기업의 투자가 증가하고 있어, 농도(農道)인 전남도와 광양항의 지리적 이점을 기반으로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 및 식품산업클러스터’에 대해 집중적인 홍보와 투자상담을 진행했다.

광양경제청은 지난 18일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협업해 광양만권내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 구축 관련 농식품기업 20여개 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화웬식품(華園食品), 구이왕식품(桂王食品) 2개 사와 1천600만 불에 달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19일에는 선전시, 광양시,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투자설명회를 한데 이어 20일에는 세풍산단 입주의향 기업인 ‘선전캐플랜드’와 타깃기업인 ‘선전농식품유한공사(深圳農食品有限公司)’를 방문해 투자상담을 전개한다.

권오봉 광양경제청장은 “이번 투자유치활동은 광양시,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광양만권 유관기관과 합동 투자설명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냈으며, 광양만권이 한·중·일 콜드체인 거점 및 식품산업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고 밝혔다.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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