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 환율의 상승세가 하루를 채 넘기지 못하고 한 풀 꺾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날의 상승폭이 컸던 탓에 여전히 1,014원 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매파적 발언을 함에 따라 112엔 대 중반까지 치솟았다.
원-엔 환율은 전날 오전 1,017원 대까지 상승했으나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14.2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 보다 2.04원 하락한 수치로 이틀 연속으로 1,010원 대 이상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전날에 비해 0.6엔 이상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달러당 112.23엔을 기록했다. 이는,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 의지를 거듭 밝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원-엔화 환율, 오름세 꺾여도 1,014원 대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기준금리 인상’발언에 112엔 중반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7-09-27 11:36:3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