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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7원 후반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112.39엔 기록하면서 이번주 첫 하락세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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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7원 후반대까지 치솟아…달러-엔화 환율은 112.39엔 기록하면서 이번주 첫 하락세

기사입력 2017-09-29 11: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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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번주 초에 비해 10원 가까이 오르면서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그동안 꾸준히 오름세를 유지하던 달러-엔화 환율은 이번 주들어 처음으로 내림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1,017.8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이번주 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이번 주 초 1,007.03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던 원-엔화 환율은 지난 화요일 1,017원 대로 진입한 뒤 소폭의 등락은 있었으나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추세다.

달러-엔화 환율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39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에 비해 0.39엔 하락한 것으로, 달러가치가 그동안 계속해서 오른 것에 대한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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