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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추석 연휴에도 상승세 이어 1,020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112.28엔으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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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추석 연휴에도 상승세 이어 1,020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112.28엔으로 하락

기사입력 2017-10-02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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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본격적인 추석 연휴가 시작된 2일에도 원-엔화 환율의 상승세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주 1,019원 대에서 장을 마감한 원-엔화 환율은 기어코 1,020원 대 벽을 넘어서고 말았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내림세를 이어갔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은 2일 오전 11시 28분 현재 100엔 당 1,021.15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지난 9월 15일 이후 보름만에 1,020원 대를 회복한 것으로 직전 거래일 마감 시점보다는 2.65원 상승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2.28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금요일 비슷한 시간대보다 0.11엔 하락한 수치로, 지난 주말에 이어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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