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제는 1,000원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우려해야 할 상황에까지 놓이게 됐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대 탈출을 목전에 둘 정도로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8분 현재 100엔 당 1,001.8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비슷한 시간대에 비해 6원 가까이 하락한 것이며,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는 1.51엔 떨어진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반등폭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2.91엔을 기록해 전날 비슷한 시점보다 0.71엔 상승했다. 이는 달러 약세에도 달러 대비 엔화가치 약세는 이어졌다는 뜻으로 달러가치가 여전히 강세흐름에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원-엔화 환율, 1,001원 대까지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112.91엔으로 상승폭 키워
기사입력 2017-10-19 11:35:4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