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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67원 대에서 제자리걸음 진행…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안 통과로 113엔에 육박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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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67원 대에서 제자리걸음 진행…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안 통과로 113엔에 육박

기사입력 2017-12-04 11: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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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60원 중반대에서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미국 상원에서 세제개편안이 가결됨에 따라 달러-엔화 환율은 급등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30분 현재 100엔 당 96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하락세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눈에 띄는 반등요소도 없어 일각에서는 960원 대 붕괴도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2.79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마감 시점보다 0.69엔 상승한 수치이자 최근 2주 사이 최고치로 미국 상원에서의 세제개편안 가결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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