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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2년래 최저치인 965원 대 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안 통과 힘입어 112엔 중반으로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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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2년래 최저치인 965원 대 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세제개편안 통과 힘입어 112엔 중반으로 상승

기사입력 2017-12-05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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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 환율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최근 2년 사이 최저치인 965원 대까지 하락한 원-엔 환율은 이제 수출기업의 본격적인 걱정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965.2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원-엔화 환율의 하락은 이제 더 이상 이상현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2년 사이 최저치를 기록할 정도로 원-엔 환율의 하락세가 큰 폭을 그리다보니 수출업체가 받는 타격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의 상승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56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31엔 상승했다. 이는 미국의 상원에서 세제개편안이 통과되면서 위험자산의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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