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과 달러-엔화 환율의 희비쌍곡선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960원 초반대로 지난 주말보다 더 하락한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극명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7분 현재 100엔 당 962.15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주말 장마감 시점보다 2.65원 더 하락한 수치로 960원 대의 유지도 위태로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6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주말 비슷한 시간대에 비해 0.54엔 급등한 것으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서 촉발된 중동리스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60원 초반대로 이번 주 시작…달러-엔화 환율은 중동리스크로 113엔 중반까지 수직 상승
기사입력 2017-12-11 11:35: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