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64원 대 초반을 기록하면서 소폭이나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960원 대 유지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100엔 당 964.28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62원 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개장 이후 작게나마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렸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62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의 113.50엔보다 0.9엔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원-엔화 환율, 964원 대로 소폭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112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7-12-14 11:35:2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