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새해 첫 업무를 개시한 외환시장에서도 엔화 약세는 계속해서 이어졌다. 달러-엔화 환율도 상승 동력을 잃어버리고 조금씩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을 보이면서 올해 외환시장도 녹록치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9분 현재 100엔 당 945.41엔에 거래되면서 전년도 마지막 장마감 시점보다 3.82원 하락한 수치를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지난해 총 89.83원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달러-엔화 환율도 약세로 돌아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74엔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오전에 기록한 112.88엔에 비해 0.14엔 하락했다.
원-엔화 환율, 945원 대로 새해 시작…달러-엔화 환율은 112엔 후반대에서 하락세 이어져
기사입력 2018-01-02 11:39:0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