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랜만에 이틀 연속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950원 선을 오랜만에 넘어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의 정책변경으로 인해 큰 폭의 하락을 피하지 못하고 112엔 대로 추락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53.4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인 원-엔화 환율은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44원 상승했으며, 열흘여만에 950원 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뉴욕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12.61엔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48엔 하락한 것으로 일본은행의 자산매입 취소에 대한 영향이 미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50원 선 통과하면서 상승세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일본은행의 자산매입 취소로 인해 112엔 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8-01-10 11:35:1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