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조달청이 올해 구매하는 외국산 물품의 규모가 4천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달청은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특수한 물품이나, 사업목적 상 부득이한 경우 외국산 물품을 구매하고 있으며 올해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이 조달청을 통해 구매하게 될 외국산물품 구매규모는 지난해의 5천615억 원보다 다소 줄어든 수준이다.
올해 발주규모를 기관별로 보면 국가기관이 2천226억 원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산업부 R&D 수행기관 등 연구기관(898억 원), 지자체(851억 원), 기타 공공기관(530억 원) 순이다.
올해 구매할 주요 물품은 항공기안전레이더(서울지방항공청), 시험검정분석기(식품의약품안전처), 지진관측장비(기상청), 주사전자현미경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며, 2~3월에 발주될 예정이다.
조달청의 외국산 물품 구매계획 자료는 조달청 누리집(홈페이지)과 나라장터(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구매기관, 구매시기, 품명, 배정예산 등 상세한 정보가 제시돼 입찰을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달청, 올해 4천500억 원 규모로 외국산 물품 구매한다
주요 물품 2~5월에 발주 집중될 것으로 전망
기사입력 2018-01-29 14:15:19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