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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3원 대 기록하면서 약세 소멸…달러-엔화 환율은 므누신 태세전환에도 108엔 대에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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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3원 대 기록하면서 약세 소멸…달러-엔화 환율은 므누신 태세전환에도 108엔 대에서 하락

기사입력 2018-01-31 1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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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틀 연속으로 980원 대를 기록하는데 성공하면서 이전의 약세를 모두 지워내는데 성공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므누신 장관이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 듯한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오후 2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3.41원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3.20원 하락했지만, 여전히 980원 대를 유지하면서 녹록치 않은 펀더멘탈을 보여주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83엔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의 108.96엔보다 0.13엔 하락한 수치로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장기적으로 달러가치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으나 달러 약세를 뒤집는데는 실패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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