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이틀 만에 980원 벽이 무너지면서 970원 대로 하락했다. 그러나, 여전히 970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어 언제든지 반등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기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의사가 발표됐으나 소폭 상승에 그쳤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8.0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25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1월 29일 이후 3일만에 다시 970원 대로 내려앉은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올라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09.1엔을 기록해 전날 비슷한 시간보다 0.22엔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 연준이 “1월 금리동결 향후 금리인상 가능”이라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다시 970원 대로 내려서… 달러-엔화 환율은 기준금리 동결 이유로 109엔 대로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18-02-01 11:35:0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