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업용재 유통 분야에 국내 재계 순위 30위 권인 유진기업이 진출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를 저지하기 위한 시위가 1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유진기업 사옥 앞에서 열렸다.
전국에서 모인 1천500여 명의 산업용재협회회원들은 "대기업인 유진기업이 홈센터 금천점을 설립하게 되면 소상공인은 모두 문을 닫아야 할 상황"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구호제창, 자유발언, 문화공연 등으로 이뤄진 오늘 시위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민병두 의원이 함께 하기도 했으며, 행사 중간에는 삭발식도 진행해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