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 등 산업현장에서의 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돼 산업현장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 근무 인력의 안전을 지켜주는 보호장구 등의 개발에 정부 자금이 투입된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인증원은 우수 안전제품의 시장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방호장치.보호구의 연구개발 등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방호장치.보호구 제조업체이며, 소요비용의 50%내에서 연구개발(최대 5천만 원)과 시험장비 구매(최대 2천만 원) 자금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0개 제조업체가 자금지원을 받았으며, 이 중 연구개발자금 지원을 받은 ㈜거성에코는 ‘절연용 방호구’를 개발해 국내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안전보건공단 김봉호 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은 “이번 자금지원이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수제품의 유통을 확산시켜 산재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국내 안전제품 시장의 동반성장을 지원해 공공기관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현장 안전제품, 정부 지원받아 개발된다
안전보건공단, 방호장치·보호구 연구개발 자금 지원
기사입력 2018-02-06 20:16:51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