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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지원금 대폭 확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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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이탈경고장치 등 첨단안전장치 지원금 대폭 확대

국토부 “대형차량 첨단 안전장치 비용 최대 80%까지 지원할 것”

기사입력 2018-02-07 16: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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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해 반복된 대형차량 교통사고로 인해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이러한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에 설치하는 첨단안전장치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교통사고 피해 규모가 큰 화물차, 버스 등 대형 차량의 교통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차로이탈경고장치(LDWS :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등 첨단안전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다.

지난 2017년 1월 교통안전법이 개정(제55조의2)돼 화물차, 버스 등에 대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이 의무화됐으며, 사업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2020년 이전까지 장착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으며, 최대 4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게돼 본인 부담금 20%(국고 보조금 40%, 지자체 보조금 40%)만으로 차로이탈경고장치를 장착할 수 있게 됐다.

보조금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이 의무화된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및 차량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를 대상으로 지원하며, 교통안전강화를 위해 전방충돌경고기능(FCWS : Forward Collision Warning System)이 포함된 차로이탈경고장치인 경우에 한해 지원한다.

또한, 보조금은 이번에 마련된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국고 보조금이 각 지자체에 배부될 예정인 올 3월중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15만 대를 대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까지 승합차 5만 대, 화물차 10만 대 등 총 15만 대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지원해 2020년부터 첨단안전장치 장착이 전면 도입되면 교통사고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어 사고발생 및 사고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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