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과 달러-엔화 환율의 희비쌍곡선이 엇갈렸다. 한동안 1,000원 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던 원-엔화 환율은 998원 대로 내려선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07엔 대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오전 11시 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8.1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4.14원 하락한 모습을 보인 원-엔화 환율은 이틀간 유지했던 1,000원 대에서 내려오게 됐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가파른 상승폭을 나타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전날보다 0.33엔 상승한 107.58엔을 기록했다. 이러한 상승은 1월에 개최된 FOMC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달러 환매수가 이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결국 1,000원 벽 다시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FOMC의사록 공개 앞두고 107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2-21 11:35:3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