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인터넷진원과 광주광역시가 일자리 창출과 정보보호수준을 높이기 위해 힘을 모았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광주광역시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미래 신산업 발전 및 지역사회공헌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ISA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인터넷 및 정보보호 분야에 대한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 블록체인 등의 4차 산업혁명 신기술 확산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인터넷 및 정보보호 산업 지원·육성과 일자리 창출 ▲안전한 정보보호 기반조성 및 사이버 침해대응 강화 ▲지역과 시민의 정보보호 역량강화를 위한 인력·기업 양성 및 인식제고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광주 지역 정보보호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며, “광주광역시가 정부에서 실시하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평가에서 선도적인 지역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인터넷진흥원은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의 정보보호 수준 제고를 위해 호남정보보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인터넷진흥원의 고유 업무를 광주·전남 지역 특화산업의 4차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활용하는 등 광주·전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